[쿠키스포츠] “프리가 남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야죠.”
김연아(18 군포 수리고)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짙게 묻어났지만, 웃음을 잃지 않았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스웨덴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한 차례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하면서 중간 순위 5위로 밀렸다.
그녀는 “3단 회전과 점프를 한 뒤 통증이 와 신경을 쓰다가 타이밍을 잃었다”며 아쉬워했지만, 이내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그녀는 “넘어진 이후로는 연기에 집중하느라 통증을 느꼈는지 조차 모르겠다”며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김연아는 또 스파이럴과 스텝의 레벨이 낮게 나온 것에 대해 “그렇게 낮게 나올 지 몰랐다”며 “아마도 연기를 하다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역전 우승 가능성에 대해 “올 때부터 고관절 부상 때문에 우승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지 않은 만큼 자신에게 큰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면서 “그동안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실수를 많이 해왔다. 이번 역시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내일 새벽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역전을 노린다. 스웨덴 예테보리=국민일보 쿠키뉴스 백민정 기자
출처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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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랑도 잘 매치되는 이쁜 의상이었는데..스파이럴 1 스탭2 라니...-_-;; 넘어지지만 않았어요..ㅠㅠ
2008/03/20 12:25근데, 부상이 아직 회복안됬나 보더라구요. 아픈게 아직 눈에 보이던데...
네 첫번째 점프후 통증이 와서 좀 신경이 쓰였다고 하네요..
넘어질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그래도 연아선수 인터뷰 보니 맘이 놓입니다 ㅎ
인터뷰에선 차분하고 의연아네요~ 아 정말 실수만 아니었어도 ㅠㅠ
2008/03/20 22:44부상이 좀 악화되서 진통제 맞고 뛴다네요.. 휴..
의연한 모습 참 듬직하지만 안타깝기도 해요 ㅠ
팍팍 좀 밀어줘서 1등 해야 하는데 그죠^^
2008/03/22 01:10그러게요.. 프리프로그램은 점수가 넘 아쉬웠어요..
더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D
편파 판정으로 3위에 그쳤죠. 정말 욕이 나오려고 합니다. 국제빙상연맹에 로비라도 해야하는건지 원. 실력으로 제대로 평가 받지도 못하고 , 정말 우리나라도 빨리 피겨스케이팅 활성화를 많이 시키서 국제빙상연맹같은 곳에 큰소리도 떵떵치고 그래야지 너무 하는것 같아요. 스포츠토토 제2의 김연아 꿈나무 프로젝트라고 있던데 이런것좀 팍팍팍 해서 지원금좀 많이 늘려서, 그래서 김연아 같은 소질있는 선수들도 좀 체계적으로 육성해낼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08/04/23 14:50네 점수가 좀 낮게 나왔던 것 같아요.. 이런 피겨 같은 경기는 판정이 정말 중요한 스포츠인데.. 안타깝습니다.. 국가에서 잘 지원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