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Book 3

[book]결혼의 신비

마이크 메이슨| 오현미 역| 진흥| 2001.10.06 | 262p 사랑에서 고통을 빼내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나자신을 부인하고 타인을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성숙의 과정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그 사랑의 결정을 이루는 행위입니다. 결혼은 한 순간의 언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원한 행위인 것입니다. 나와 전혀 다른 존재와 하나가 되는 행위인 것입니다. 독립적인 자아는 의존적인 자아가 되고,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며 서로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과정인 동시에 새로운 개체로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사랑은 고통스럽지만 행복합니다. 어떤 고통도 사랑안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결혼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우리의 신부수업장이기도 합니다..

Christianity/Book 2007.07.28 (2)

[book]관계의 법칙

강준민| 두란노| 2005.03.04 | 474p 인간관계 심리학에 관한 여러 책들을 접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기술에 대한 이론적이고 방법론적인 측면을 많이 습득했다. 이 책은 다른 관계에 관한 책과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그 것은 기독교 서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세상의 관계 법칙과 정 반대가 된다. 세상은 관계를 통해서 이득을 얻고, 사람을 이용하거나 혹은 속지 않는 법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즉 상대를 이기는 것이 관계의 목적인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간관계는 투쟁이 아니다. 관계를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서로 섬기는 것이다. 다른 모든 책을 버리고 관계에 관한 책 한 권을 선택하라면 나는 이 책을 선..

Christianity/Book 2007.07.28

[book]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김홍식| 역| 주변인의 길| 2004.06.30 | 240p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속의 내용과 대조되는 우리의 삶에 가슴이 쓰라려 오기도 하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나 짧은 인생이다. 우리의 입술은 좋은 말만 하기에도 너무나 벅차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미워하며 욕하고 비난하기를 삶의 일부분으로 가지고 살아간다. 책 속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부인이 새로 산 차를 사고내었을때 화를 내지 않고 남편이 부인에게 한 말이다. "우리는 지금 행복을 선택할 수도 있고, 불행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행복하길 원하기 때문에 난 행복을 선택할거요." 그렇다. 행복은 우리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로 사유하는 능력이 있고, 의지를 가지..

Christianity/Book 200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