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Music40 [music]AKMU - Musical Short Film 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 악동뮤지션 새로운 앨범 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재치 넘치고 재기발랄한 감성 넘치는 홍보영상.새로운 앨범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2017. 1. 2. [music]2013년 HIPHOP 디스전 곡 모음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인 디스전 곡들을 모아보았다. 개인적으로 다이나믹 듀오, 양동근 팬으로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들이었다. 진실 여부를 떠나 서로 랩실력을 자랑하고, 짧은 시간동안 곡들을 내어놓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운동선수들의 경기를 보는듯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서로간에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쉽진 않겠지만 잘 풀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디스전을 종종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지나친 진흙탕 싸움으로 가게되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질리게 할 수도 있으니 다음부터는 더 음악이라는 본질에 다가가는 디스전이 되길 기대한다.누가 말했지. 래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하려나봐. 날 기억하는 거 보면.. 2013. 8. 30. [music]BAAAM(뱀) - Dynamic Duo(다이나믹 듀오) 얼마전에 다이나믹 듀오가 7집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뮤직비디오를 찾아서 들어보았다. 7집의 타이틀 곡은 BAAAM이라는 곡이다. 우리나라에 한참 힙합이 붐을 일으킬때 CB MASS로 이름을 알린 그들 오랜 음악활동 기간으로 이젠 많은 대중들로 부터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을 들어보니 다이나믹 듀오 이번에 정말 괜찮은 곡 하나 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도 하고 있는거 같던데, 다시 돌아온 다이나믹 듀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오전에 보낸 문자는 메아리가 없어 하루 종일 내 기분은 맥아리가 없어 친구들에겐 밀고 당기는 중 사실 니가 던진 떡밥에 완전 낚이는 중 뒤집어놓지 내 속과 니 전화 어깨 근처에 향수만 묻혀놓.. 2013. 7. 12. [music]Let's Fall In Love - Diana Krall Let's Fall In Love by Diana Krall Live In Paris (2002) Diana Krall 이라는 째즈 보컬, 오랜만에 뉴스그룹에 접속해서 앨범을 하나 구하게 되었는데.. 째즈 보컬 앨범이라 눈에 띄어 들어보았다. 기대이상으로 멋찐 목소리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째즈란 장르의 음악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장 즐겨 듣는 음악장르가 된 것 같다.. 여러가지 악기들이 조합을 이루어 만들어내는 리듬과 선율들이 좋다. "Let's Fall In Love" I have a feeling, it's a feeling, I'm concealing, I don't know why It's just a mental, sentimental alibi .. 2008. 8. 9. [music]BAD Communication(Ultra Pleasure Style) - B'z BAD Communication(Ultra Pleasure Style) by B'z B'z the best Ultra Pleasure (2008) 고등학교때인가 라디오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된 비즈라는 그룹.. Jpop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아티스트라고한다. 음반판매량도 장난이 아니라고.. 특별히 이번 앨범은 그룹결성 20주년 기념 앨범이라고 한다. 이번 앨범에 이어 팬들의 인기투표로 곡을 선정해 만든 the best Ultra Treasure라는 앨범도 발매가 되었다고 한다. 음악도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멋찐 곡들이 많은 것 같다. 2008. 7. 24. [music]Dreamer - Steve Barakatt Dreamer by Steve Barakatt Eternity (1999) 스티브바라캇(Steve Barakatt)은 뉴에이지 팝 아티스트인 피아노 연주가이다. 국내에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삽입곡이나 OST등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이다. 이번에 내한해서 EBS Space 공감에 출연해 멋찐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덕분에 스티브 바라캇의 주옥같은 곡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EBS Space 공감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훌륭한 아티스트를 섭외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다는 점 그리고 그 무대가 그리 크지 않고 단촐한 것이 멋있기 때문이다. 2008. 7. 9.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